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05-16 14: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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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회 공간봄 목요초청공연 - 2016년 5월 12일(목) pm8
1920년대의 유렵의 음악가와 구한말 소리꾼의 판소리 연주.
두 번 째 달
독특한 색체의 판소리 '춘향가' 전통 판소리가 새롭게 들려온다. 유럽의 민속악기 연주 위에서 소리군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소리꾼 '고영열'과 <두번째달>이 춘향가를 재해석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19세기부터 21세기 현재까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춘향가'의 눈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했습니다. 새로운 음악, 설레는 감성으로 공간 본을 가득 채워갑니다.
[문의 및 예매] 마당 기획팀 063.273.4824[입장료] 예매 10,000원│현매 12,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예매 입금 계좌 : 전북은행 1013-01-0786291 사단법인마당)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원활한 공연 진행 및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 기획팀에 전화 예약 후 관람료를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공연 정보] 홈페이지 jbmadang.com│페이스북 facebook.com/madangsince2002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한옥마을 내 문화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마당이 기획한 무대입니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다양한 장르에서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상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찾아온 우리 시대의 ‘참 예인’들을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