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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회 백제기행 : 생활과 예술, 역사와 문화의 현장 - 부산 2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7-03-22 17:39:01 조회수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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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은 일제 강점기인 1926년 경남도지사의 관사로 지어져 사용되다가 한국전쟁 당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습니다.




19506.25 사변 이후 처마 밑에서 박스를 깔고 미군부대에서 나온 헌잡지, 만화 고물상으로부터 수집한 각종 헌책등으로 노점을 시작했던 <보수동 책방거리>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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