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역사를 만나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 까지-

일시 : 2018년 3월 17일(토)

일정 : 나주 마한 고분군, 나주읍성, 나주목 관아, 완사천, 국립나주박물관

출발 시간 및 장소 : 오전 8시 전주종합경기장 (벽계가든 건너편)

참가비 : 일반 72,000원 독자 및 어린이 68,000원

-입장료 포함

-점심 식비 포함

-여행자 보험 가입비 포함

• 잃어버린 고대사의 이야기 <나주 마한 고분군>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읍성 <나주읍성>

• 천년목사골인 만큼 위세가 막강했던 <나주목 관아>

• 버들잎을 띄운 물 한 바가지를 왕건에게 주었다던 <완사천>

• 도심이 아닌 전원 속에 자리잡은 <국립나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