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10-06 10: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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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회 공간봄 목요초청공연 - 2016년 10월 6일(목) pm8
<고니아>
인위적이지 않아 더욱 깊이있는 멜로디,
풍부한 사운드와 편안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연주!
선선한 가을날 밤에 어울리는 재즈를 만나 봅니다.
Guitar Trio Jazz Band Gonia (고니아)는 2007년에 결성되었다. 2009년에 발표한 “Quiet time” 앨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져 오고 있다. 2013년 새로이 영입한 Jazz Drummer 김선기 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Guitar Trio 사운드와 탄탄해진 연주력으로 고니아만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더해가고 있다.
밴드의 리더인 Guitarist 김형택, Bassist 김민성, Drummer 김선기 이 세 명의 재즈 뮤지션들이 만들어 내는 Guitar Trio 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편안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연주,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감성 그리고 안정되고 탄탄한 연주력이 돋보이는 재즈를 기본으로 두고 있는 밴드 이다.
선선한 가을밤, <고니아>와 함께 깊이 있는 음악적 성숙도를 공간 봄 목요초청공연에서 만나본다.
문의 및 예매] 마당 기획팀 063.273.4824[입장료] 예매 10,000원│현매 12,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예매 입금 계좌 : 전북은행 1013-01-0786291 사단법인마당)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원활한 공연 진행 및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 기획팀에 전화 예약 후 관람료를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공연 정보] 홈페이지 jbmadang.com│페이스북 facebook.com/madangsince2002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한옥마을 내 문화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마당이 기획한 무대입니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다양한 장르에서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상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찾아온 우리 시대의 ‘참 예인’들을 만나보십시오.
